2017년 7월 18일 화요일

[다키스트 던전] 53주-56주


53주차 시작은 이벤트와 함께.


공짜 갑옷이니 제일 비싼 5렙 갑옷 업그레이드로.


베테랑 난이도 짧음이 나와서 골드 앵벌하러 갑니다. 계속 지출이 있어서 5만 골드밖에 남지 않았네요...


최악의 경우중 하나가...


적의 크리티컬 한방에 만피에서 저만큼까지 피가 빠졌습니다. 난이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무서워요.


던전 정리가 끝나면 불끄고 돌기~


골드 벌이는 짭짤합니다.



54주차 시작합니다. 로스터에 빈칸이 없어서 저런 이벤트 떠 봐야 그냥 아무것도 안들어와요.


적절한 보상이군요. 정화의 수정이라.




그래서 사육장의 돼지들이 다 저모양인건가...


돼지타우로스는 일반 몹 치고는 강하고 튼튼해서 공략법까지 있죠. 어떻게든 후열에서 당겨오는 것. 그러면 별 힘을 못씁니다.



마킹 당했지만 가드의 힘으로 별로 아프지 않게 위기극복.


보상은 석궁사수 전용 매우희귀 장신구군요.


버프주는 골동품이 하도 많이 나와서 황당한 수준의 버프가 걸린 상황.


다 돌았는데 스트레스가 12. 거기다가 장작까지 2개나 남아있네요. 역시 장비빨인가...


비밀방의 도움으로 적자는 면했습니다.



55주차의 시작은 좋은 이벤트와 함께지만... 어차피 광명모드라 큰 의미가 없습니다.


히엑. 문장 92개라니.


사육장 명물 질병. 오늘은 파상풍이군요.



캠핑을 찬양하라. 스트레스 50이 넘는걸 0으로 바꿔주네요.


오오 3만 골드를 넘다니




56주차 시작합니다. 시작하는 스샷이 없는 점은 양해를 부탁드려요.


뭐 일반몹 구간은 대충대충 넘어갑시다[...]


빠른 킬링


너무 쉽게 잡아서 그런가... 보상이 황당할 정도로 작네요. 거의 일반몹 수준입니다.


원정 보상은 정화의 수정. 옵션이 꽤 좋아 보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57주차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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